감칠맛 최상이다. 거의 다 먹을때쯤 양이 부족한 것 같아서 조금 서운했는데 조금 걸으니까 엄청 배부르다. 배부름을 못느낄 정도로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음식 느리게 나오지만 테이블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듯. 이 동네 갈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다
보편적 연어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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