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와 스키야끼 정식(20,000) 시켰는데 고기 간이랑 식감은 좋으나 따끈따끈하지 않은, 애매하게 미지근한 느낌이 별로였다. 우동이 맛있어서 다음에는 우동이 메인인 메뉴로 시켜봐야겠다.
진가와
서울 중구 을지로5길 19 페럼타워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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