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 ❤️🧡 주변에 볼 일 보고 점심시간이 되어서 들어갔어요.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먹으려고 했는데, 재료가 생각보다 많지않아서 실망했네요😢 마라탕은 최소금액이 8000원이고, 2명이면 최소 16000원이었어요. 처음에 담아서 건넸더니 5000원이라고 하셔서,, 아무리 추가해도 10000원이 넘지 않더라고요. 보통 담으면 그래도 5000원은 나왔는데 저날따라 왜인지🧐 아무튼 꼬치류 추가해서 겨우 넘겼어요. 맛은 보통맛으로 시켰는데 다른곳보다 살짝 덜 매웠어요. 그리고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습니다😭 훠궈는 어떨지 궁금하긴하지만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상웨이 훠궈
서울 강남구 선릉로 805 W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