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맛인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던게 굉장히 인상적임. 먹는내내 공주님(?)이라고 불러주시면서 공주님들은 먹기만하라고 다 구워주셨다,, 어 일단 저희가 공주가 아니긴하지만요,,, 너무 맛있읍니다! 같이 간 내장전문가에 의하면 천엽 잘안먹는데 여기껀 너무 신선해서 자꾸 손이 간다고. 밑반찬도 곱창도 다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한우곱창집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4길 7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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