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깐풍기 그리고 개인메뉴로 전 짬뽕을 시켰는데... 탕수육이 안나왔어요ㅠㅠㅠㅠ 탕수육이랑 먹으려고 짜장 안시키고 짬뽕 시켰는데 주방 실수로 주문이 안들어가서... 할수없이 매운것만 두개 먹었어요ㅠ 맵찔이었던 저는 훌쩍 대며 먹었답니당 사실 맛이 나쁘진 않은데 제 돈 주고 오고싶진 않아요 요즘 짜장보단 짬뽕을 좋아했는데 짬뽕맛도 그냥 쏘쏘 삼선짬뽕인데 해물이 저기 보이는 칼집난 오징어가 전부였어요
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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