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그런지 점심시간 테이블 꽉 찼어요. 저의 탕수육 취향은 부먹이였던거예요. 짬뽕 맛있었구 잡채밥 불맛이 좋았습니다. 가지튀김은 제 서타일이 아닌것으로
가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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