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분들이 상당히 활기차시다는 곳으로 알고 갔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눈물흘림,,, 무생채가 진짜 미친맛…원래 개인적으로는 삼겹살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먹는 순간 내가 알던 삼겹살이 아니었음 ㅠㅠ 또 가고 싶은 곳
83 해치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11-1 신전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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