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부근에 야끼니꾸, 이자카야, 오마카세 등 관악구 요식업 점령을 노리고 있는득한 히토리 식당 중 히토리 더 야끼니꾸 한우가 맛없으면 반칙이기에 다 맛있기 잘 먹었으나 날이 추워서 그런가 고기가 너무 빨리 식어버려서 좀 아쉽..(좀 느리게 먹는편)
히토리 더 야끼니꾸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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