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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3개월

예전에는 작은 놋그릇(?)에 나왔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와보니 양이 어마무시해진 것 같네요(기억오류일 수 있슴당) 우유얼음 자체가 달달해서 그냥 퍼먹다가 좀 먹은 뒤에 고명들 올려서 먹으면 진짜 극락이네요! 팥이 별로 안달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설빙이나 다른 빙수 프렌차이즈에서 먹는 것보다 확실히 맛이 고급스러운 느낌~

옥루몽

서울 광진구 능동로 18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