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시래기국 사무실 5분 거리에 있는데 왜 이제 갔을까? 말 그대로 얼큰하다. 주위 지인 분들이 말하긴 했지만 간이 좀 강한 편인 것 같다. 주방 직원분의 간 조절 때문인 것 같은데,,,이건,,어쩔 수 없나? 암튼 맛은 좋다. 그리고 반찬은 셀프라서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 되는데, 도토리묵, 떡볶이, 김치류 등 여러가지 있어서 좋았다. 특히 반찬 중에서는 떡볶이랑 도토리묵이 맛있었다.
순남시래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4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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