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왔다. 맛은 언제나 그랬듯 맛있었다ㅋㅋ 그런데 오픈 때 닭고기 메뉴도 개발 중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아직 메뉴에 없는 걸 보니 보류 중인 것 같다. 밥이랑 비벼 먹으면 진짜 한 그릇 순삭ㅜㅜ 작년부터 아직도 내가 생각하는 김치찜보다는 국물이 많은데,,지금보면 비벼 먹으라는 친절을 베푸신 건가 싶다. 그리고 다 좋긴한데,,,김치는 아예 잘라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ㅋㅋ 내부가 협소해보이긴한데, 의외로 갈 때마다 바로 바로 앉아서 좋긴하다.
꿀꼬꼬
서울 강남구 언주로93길 28-7 래형빌딩 지하1층 B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