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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과메기 먹으러 갔는데 멸치회덮밥을 먹게 됨. 멸치 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덜 비렸음. 여기는 멸치 쌈밥이라 해서 멸치짜글이가 주력으로 보이는데.. 다음에 올 기회가 있다면 조져보고 싶네요.
바다를 쌈하다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111번길 11 시카고타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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