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칼국수: 삼삼하다. 팥칼국수: 설탕을 많이 넣어 먹었다. 맛있다. 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해서 좋았다.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들 맛있다. 감자전도 먹고 싶었는데 오늘은 안된다고 하셔서 아쉬웠다. 재방문의사있음
선미옥 칼국수 전문
서울 마포구 삼개로 15-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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