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여기 내 방앗간 찜꽁 멋쟁이 가득한 성수에서 내추럴하면서도 감성도 놓치지 않은 편안한공간~~~~~~~~~~~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당 ㅎㅎ 성수 인파에 치이는게 싫어서 잘 안오게 됐었는데 여긴 넘 좋아요 ...🩷🫶🏻 낮에는 카페고 저녁 6시부터는 주류, 칵테일만 판다고 합니당 참고하셔요! (무알콜 칵테일도 있음) 화장실도 적당히 깔끔 좌석이 많진 않아요 근데 소파자리, 리클라이너석, 스탠딩 테이블 등 좌석 간격 널찍하고 편해서 좋아요
침묵을 깨다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26 우성강업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