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은 괜찮았는데 고등어 아랫면은 짜고 .. 다른 생선은 괜찮았어요 다만 두가지 음식이 동시에 나왔는데 생선구이는 좀 식어있는 느낌 찜이 더 늦게 완성되서 기다렸나봐요 황태해장국 아침에만 된다고 안 써놓으셔서 당황했고요 간장게장 돈내고 추가도 안 되네요 양이 부족하다고 여기서 황당 전체적으로 주인 아주머니이신지가 너무 불친절해요 손님이 많지도 않았는데 (본인 포함 3테이블) 생선찜은 맛있었어요 그냥 관광지 특수라고 생각하고 먹었어요ㅠ 다음에 가면 다른 가게로 가고싶어요
해미가
강원 동해시 촛대바위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