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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실패함 왜냐? 가격 보고 화들짝 술이 깨버렷음 어떻게 이 흔한 육탕이가 무려 5만 원이나 하냐고요? 아니 광장시장 상인분들 복장 터지는 소리 들리냐고요? 썩 훌륭한 맛도 아니잖아요! 사장님.. 약간 손님들한테 엄마인 척 하다가 가격으로 말로 후려치기 대마왕임 나도 울 엄만줄 알고 엄마라고 부르다가 나갈 때 안녕히 계세요 사장님 하고 나왓음.. 조기매운탕은 존나 마싯엇음.. 근데 자꾸 이렇게먹어라저렇게먹어라 일분에 네 번씩 참견하심 그리고 자꾸 대화에 끼어서 본인 자랑 본인 자식자랑함 귀에서 피 안 날 수 잇는 사람만 가세요

울엄마맛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