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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메뉴인 보쌈을 먹어보았어요~ 넘 야들야들해서 정신차리고 먹고 보면 누가 내 보쌈 다 처먹엇노? 하고 앞사람 멱살잡게 됨(그정도아님 사실 보쌈은 좀 씹는 맛도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넘 야들야들해서 아쉬웠어용.. 묵은지??백김치??는 조금 셨는데요~ 그래도 먹어줄만 햇습니다ㅋ 테이블에 무선충전기도 잇고 화장실도 내부고 전체적으로 분위기 쾌적하고 조아서 추천해요 따봉드립니다

정주일가

서울 마포구 포은로 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