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돈까스 가게 중 유일하게 웨이팅이 있었던 곳.. 그만큼 스프가 맛있었어요 두 번이나 리필함 돈까스는 그냥 그랫음.. 양은 엄청 많았어요
101번지 남산돈까스
서울 중구 소파로 1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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