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헤이즈
평가보류
1년

다들 좋다길래 기대했는데... 별거 없더라고요. 장소는 예쁜데 사진 좀 찍고 매트리스 좀 경험하고 나면 할 게 없어서 30분인가 있다가 나왔어요ㅋㅋㅋㅋ 뭐 만 원 이상 구매하면 주차비 3시간 무료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그럴 필요도 없이 무료로 보고 끝ㅋㅋㅋㅋ 카페도 유명한 것 같은데 제가 갔던 날은 흐리고 사람도 많아서 앉기 애매했던 터라ㅠㅠ 더 빨리 봤던 것 같아요. 굿즈샵이 특이하게 음식 컨셉이었으나 왜...?인지 의문도 살짝 들었고요^.ㅠ 그치만 시몬스 매트리스는 너무 좋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시몬스 침대 사야지 다시 한번 다짐을 했습니다ㅋㅋㅋㅋ

시몬스

경기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