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찜에 대한 뭔가의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한 번도 안 먹어봤었는데요. 최근에 기회가 되어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ㅎㅎ 별거 없는데 은근 맛있더라고요? 신기하더군요.... 은은한 향과 맛+소스의 조합으로 왠지 건강한 음식 먹는 느낌... 물론 실제로도 건강한 음식이 맞긴 하겠지요ㅋㅋ 밀가루 없이 채소를 이만큼이나 먹을 수 있다면야ㅋㅋㅋㅋ 다만 맛있게 먹었는데 뭐가 문제였는지 거나하게 체하고 위경련까지 왔었던 슬픈 사태가ㅠㅠ 매장이 추웠던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흑흑(추우면 잘 체하는 사람) 한 번쯤 더 먹어 보고 싶었는데 당분간은 못 먹을 듯....
방이편백 육분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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