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양 다 나쁘지 않았고 음식 시키면 웰컴주를 주는 것도 좋았는데 이상하게 뭔가 높은 점수는 잘 생각이 안 나는 느낌🤔 고기 부드럽고 잡내 안 나고 괜찮았으나 좀 음식에 비해 테이블 느낌이 가벼워서 별로였나 싶기도 하고요ㅋㅋㅋ 뭔가 미묘하게 불편하고 좁은 느낌? 청첩장 모임으로 갔는데 제가 돈을 안 냈음에도 다음에 여기 또 오고 싶다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근데 자리가 그래서 더 애매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ㅋㅋㅋ 차라리 인원이 좀 더 적으면 나았으려나... 저는 총 5명이 모였습니다.
찢은 고기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7가길 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