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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3.5
11시간

볶음밥만 팔아도 사 먹겠다 싶게 밥 자체가 맛있더라구요! 물론 오므라이스도 입에서 사르르 없어지는 극강의 부드러움이었습니다. 이런 맛에 레몬딜버터가 어떻게 어울릴까 했는데 상큼하니 의외로 괜찮았어요. 데미그라스 소스도 맛있고 함박도 촉촉하니 육즙 잘 가둬서 구우실 거라 생각해요. 추측형인 이유는 제 함박이 덜 익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사장님 혼자 일하시느라 너무 바빠 보여서 그냥 먹었어용... 살짝 붉은 기 도는 정도라 먹고 탈은 안 나겠지 한국의 축산업계를 믿는다<<는 패기로^_^.... 다행히 탈은 안 났지만 혼자 넘 정신 없어 보이셔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네요ㅠㅠ 물론 장사 잘되는 건 좋지만요~! 개인적으로 레몬딜버터랑 데미그라스 함박 중에선 데미그라스가 더 맛있었어요. 친구는 레몬딜버터가 맛있었대요! 저는 공휴일이었던 10월 9일 13시에 방문했는데 한 10분? 정도 기다렸고 제 뒤로 2팀인가 3팀 더 받은 후 오전 장사 마감하셨으니 방문에 참고하세요! 아니 근데 반찬종지 왜 있나 했는데 김치가 있었던 거군요...? 미소장국 같은 건 사라진 거 같고🤔 물론 김치 없이도 잘 먹고 나왔습니다...ㅎㅎㅎ

삐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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