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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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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여긴 두 달 전쯤 갔나... 고터를 세 바퀴쯤 돌아서 당 떨어지고 힘들던 차에 4군데 만석을 보고 5번째에 만난 기적 같은 빈자리ㅠㅠ 가게가 문이랄 것은 없어서 좀 어수선하지만 쉬어가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특출난 맛은 아니고 그냥 돈 아깝지는 않은 정도랄까요ㅋㅋㅋ 무난합니다. 그저 제 다리에 꿀 같은 휴식을 준 고마운 카페였던 기억....ㅋㅋㅋ

플리퍼스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센트럴시티 터미널 1층 1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