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생각보다 평범한 맛… 나폴리탄은 케찹파스타 + 햄 넣은 느낌 뭔가 집에서 가볍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맛이라 아쉬웠다.
고에몬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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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담백한 복어국이 먹고 싶은날 :) 세트메뉴를 시켜서 복어무침, 튀김, 불고기, 탕을 먹을 수 있음. 점심특선시간에 맞춰 가는 걸 추천
남도복국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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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역) 그냥 동네 짜장면집이 아니라 쬐끔 비싼 집. 비싼 만큼 쫌더 맛있긴 함. 브로콜리 비프는 남자친구 추억의 맛으로 주문 했고, 맛있긴 한데 쫌 많이 비싼 느낌 ㅋㅋㅋㅋ 해산물 볶음밥 안에 재료도 풍성하고 잘 먹었음 :) 비싸고 맛없는 뷔페보다 제대로 된 식당 가서 먹는게 나은 듯 ㅋㅋㅋ
락앤웍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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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나루역) 닭갈비 소금맛으로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음. 고기 + 김치국 + 소스 기본으로 나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셔서 편했음.
우아하계
서울 강서구 마곡서로 157
(양평역) 미국놈부대찌개 기대하고 갔는데, 기본 부대찌개에 사리가 좀 많은 느낌? 이 메뉴를 꼭 먹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다.
킹콩 부대찌개
서울 영등포구 양산로 53
(오목교역) 수란&쉬림프매콤크림파스타 먹었음. 생각한 것 보다 조금 매웠고 나쁘지 않는 가격에 풍성하게 나와서 좋음. 접객이나 완성도에서 조금 아쉬웠다. 우리보다 더 늦게 온 사람 음식이 먼저 나옴. 사람이 밀려서 그런가 마늘이 덜 익어서 나왔다.
젠틀한 식탁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4길 6-1
(삼성역) 내가 기대한 것보다 돈까스 양이 너무 적어서 실망. 탄수탄수한 걸 좋아하는 분께는 괜찮을 듯
상까스 & 상화교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58
(삼성역) 일 하기 좋은 카페 ㅎㅎㅎ 재택근무 하다 숨쉴 수 있는 공간을 만나니 기분이 좋았다
분위기 좋은 브런치 레스토랑. 발렛 가능. 지하/1층/2층으로 테이블이 많습니다. 2층은 테이블이 좀 빽빽해서 소리가 울립니다.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당산역) 음료는 나쁘지 않았고, 케이크는 생각보다 ... 음 ...
카페 설리번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