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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한옥 브런치 카페! 마당의 장작 타는 냄새가 은은하게 나던 공간. 1층은 비교적 현대적인 느낌이고 2층이 완전 한옥 느낌이었어요. 커피도 맛있었고 오무라이스도 무난하게 맛있어요. 일행은 단호박죽을 먹었는데 죽도 괜찮나봐요.

높은댕이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삼충로 325-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