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말하기도 입아프다... 내 피는 해장국으로 이루어졌을거같다... 석박지가 좀 애매하지만 그래도 맛있고 방학시즌이라 한가해서 참좋았다
보미 해장국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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