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닉값하고왔음 ㅎㅎ 구천원인데 양 많아서 든든하게 먹었어요 새콤달달양념은 아니고 비빔국수먹는느낌 물냉면육수도 따로주신다 점심피크때라서 사람 많았는데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심 제입맛에는 먹다보니까 축축해저서 육전을 따로주셨으면 더 맛있었을거같아요
청파소국밥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47-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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