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는 소고기파였는데 여길 시작으로 돼지고기를 좋아하게 됐다. 요즘에야 흔하지만 예전엔 흔치않던 생와사비 명이나물 오겹살 조합을 초창기에 도입! 슬러쉬 같이 살얼음 낀 한라산에 먹으면 꿀맛이다. 늦게 가면 자리 없거나 고기 떨어졌을 때가 많다.
옵서예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8-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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