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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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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단짝과 여러번 간 곳. 마라탕은 재료도 직접, 양껏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은 곳!! 친구랑 동생이랑 셋이서 마라샹궈도 먹었었는데, 향신료가 잘근잘근...자작거려서 샹궈는 초큼 별로였다. 그치만 밥을 부르는...대륙의 맛.

탕화쿵푸 마라탕

충남 천안시 동남구 먹거리8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