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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은
추천해요
5년

속재료 골라담아 먹은 마라샹궈. 화자오가 잘근잘근 씹히지 않아 좋았다. 짜긴 했지만 마라 is 뭔들...메추리알이랑 감자...기대 안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이렇게 담아 21000원!!이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벌써 또 생각난다...)

구구왕

충남 천안시 동남구 먹거리8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