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온천천쪽으로 이사를 해서 내려가볼때마다 새로운 카페에 가보려고 합니다 근데 여기가 좋아서 계속 여기만 갈 수도 있어요 플라스틱 빨대도 안 쓰고 선곡도 좋고 갓구운 크루아상도 맛있네요 하나는 크림 올린거 하나는 안 올린거 해서 먹을 수 있어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오달당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43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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