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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조와
3.5
4개월

썰떠치케를 먹으러 갔다가 흑절미쌀떠치켜는 포장하고 바스크치즈케이크를 먹었다 글루텐프리집이라서 훠낭시에도 꽤 궁금했지만 디저트들이 꽤 커서 다음에 오기로 했다 오픈부터 줄 서서 먹는 집이라고 해서 떠 먹는 케이크를 상당히 기대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나... 그래서 이번주에 다른 맛을 먹어보려한다 가격은 8천원이었다 8천 5백원이었던가... 음료는 애플레몬티를 시켰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다! 상콤해서 잘 어울렸다 다음엔 쌀푸딩을 먹어봐야지,,

서라당

서울 관악구 신사로 120-1 1층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