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가서 그런지 자리는 널널했다 하지만 5시 즈음 되니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학생이신 것 같았다 무화과 파르페를 먹었고 음 내가 생각한 파르페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무화과가 정말 맛있었다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갔는데 나는 좀 별로였다 옛날 분위기라 좋지만 좀 너저분한 느낌... 왠지 다시 방문하진 않을 것 같다 아, 커피는 친구가 생각보다 맛있다고 했다 가본 것으로 만족하는 집이다
카페 델문도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9-6 2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