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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조와
2.5
2개월

토요일 오후 방문했고 어렵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흑당밀크티와 무화과 휘낭시에를 주문했고 둘다 그냥 그랬다 휘낭시에는 모서리 부분(?)만 좀 쫀득하고 다른 부분은 너무 부드러워서 내 타입이 아니었다 맛 또한... 인공적인 맛이 났다 흑당밀크티는 위에 크림이 맛있었다 밀크티는 아는 맛..! 화장실이 너저분하고 오래 쓴 느낌이 났다 다다미식의 좌석은 편히 앉을 수 있어 좋았다 분위기가 좋은 카페이지만 다음엔 다른 곳에 갈 것 같다

소설원 망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