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시간에 갔다 11시 반에 가서 그런지 자리가 널널했지만 12시가 되니 자리가 꽉 찼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여러가지 시켜서 같이 노나 먹었는데 이 집 생각보다 맛있게 잘해서 놀랐다 공심채, 쌀국수, 푸팟퐁커리, 나시고랭, 팟타이를 먹었는데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입에 잘 맞았다! 친구가 사줘서 더 맛있게 먹었다! 제일 맛있는 메뉴를 꼽자면... 음.. 공심채!! 쌀국수도 괜찮았다
하롱베이의 하루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여의도 더샵 아일랜드파크 102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