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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조와

추천해요

11개월

□ 재방문 의사 🟣🟣🟣🟣⚪️ ❗️은근슬쩍 생각나는 동네 맛집❗️ 거기다 사람이 항상 많아서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한다 식전에 꽁보리밥에 비벼먹는 건 정말 반칙이다 옹심이는 두말할 것 없고 처음으로 물막국수에 도전해봤다 아니... 뭐 막국수까지 맛있지...? 국물이 진짜 시원했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양념장은 수저통 옆에 다대기라고 써 있는 거 넣으면 된다 없으면 달라고 하면 주신다 물막국수 가격은 8천원이고 옹심이 칼국수가 주메뉴이다 옹심이만, 옹심이 칼국수 섞어서, 칼국수 이렇게 나눠져있고 만두, 메밀전병, 감자채전이 있으며 술은 판매하지 않는다 이 점이 정말 맛집임을 나타내는... 그래서 회전률이 빠르다 동네 어르신은 다 여기서 뵙는 느낌적인 느낌... 옹심이가 먹고 싶다면 절대적으로 추천한다

봉평 옹심이 메밀칼국수

서울 관악구 봉천로6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