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없다 생각하는 수지의 몇 안되는 맛집 몇번 먹어본 결과 양꼬치는 양념보단 오리지널이 맛있었고 마늘 추가에 빵 꼬치(?)를 추가하면 맛있다. 특히 맥주 곁들이실 분들은 식빵 꿀에 찍어서 중간중간 먹어주면 그렇게 맛있답니다. 꿀 때문에 갑자기 옌징맥주가 필스너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서비스로 나오는 토마토계란탕도 없어선 안될 존재 가지튀김도 맛있으나 그 안에 돼지고기 튀김은 별로. 다섯시에 갔었는데도 잠시 기다렸고 먹고 나올 때는 웨이팅이 만선이었다.. 여유있게 생각하고 가야하는 곳.
미가 훠궈 양고기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40번길 15 미성빌딩
노미 @nomimashow
빵꼬치가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