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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응
추천해요
4년

송치마을 돈까스랑 수제비라는 희한한 조합! 분식집에 나오는 것 같은 달달하고 푹 적셔진 돈까스는 예상 가능한 그 맛. 수제비는 되게 맑고 옛날식이다 조미료맛 안나는? 아빠는 추억의 맛이라며 좋다고 하셨다 나도 시원한 맛을 좋아해서 입에 맞았는데 조금 심심한 느낌은 있다 그걸 위해서 같이 나오는 것 같은 반찬이 바로 오이무침! 엄청 맛있고 잘 어울린다! 오이무침짱맛

송치마을

전남 순천시 월등면 송치안길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