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십년 넘게 장사하는 곳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조개찜 소자 하나 시켜서 칼국수사리 추가하면 소주가 끊임없이 들어감… 찜이 아닌 전골이라 국물이 자작하게 들어있는데 육수용으로 들어간 무조각 건져먹는 게 별미다. 전골냄비가 어마무시하게 크지만 생각보다 얕아서 보이는 것에 비해 그리 배부르진 않음.
숙이네 조개전골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41 삼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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