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자카야. 내부가 꽤 넓은 편인데도 평일 저녁 기준 만석일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하이볼은 평범한 맛이었고 요리류도 무난했는데 꼬치류 중 가지랑 버섯으로 만든 요리가 아주 일품이었다! 근데 너무 시끄러워서 자주 찾을 일은 없을 듯.
경성상회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12-3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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