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펑크 : 믿음·소망·사랑》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파트타임스위트의 작품을 볼 수 있다기에 찾아간 전시입니다. 미디어 펑크는 영상물이 주가 되는 아카이브 전시이고, 전시의 양은 그리 많지 않아요. 제가 갔을 때엔 사람이 거의 없어 널널했고 그 덕에 쾌적하게 전시를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아르코미술관
서울 종로구 동숭길 3 한국문예진흥원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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