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저녁 나는 빠싹불고기 반상 엄마는 열무비빔밥 살짝 단짠인데 초딩 입맛인 나에게는 딱 좋았다 식사량 조절중인데 멈추기가 힘이 들었음 다시마는 눅눅하고 써서 별로였는데 데코였던걸까? 담에 또 오면 다른 걸 먹어봐야겠음 정식먹어보고싶음
장사랑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4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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