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수비드 스테이크 양이 적긴하지만 부드럽고 짭짤한게 정말 맛있다. 동생 최애는 바질새우 리조또 간이 너무 세지 않아 계속 들어간다. 마늘퓨레 파스타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역시 한국인 입맛에 마늘 요리는 실패하지 않는 법~! 후식으로 주신 디저트도 넘 맛있었다. 둘이서 메뉴 세개 시켰는데 두개 시켰으면 부족했을 듯! 테이블 간격이 넓어 좋았다.
조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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