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정도 방문했어요. 장점은 집에서 가깝다고 넓고 채광이 좋다는 것 정도인 것 같습니다. 밤이 되면 분위기가 좋다는 것도요. 하지만 문을 열어놓으셔서 벌레가 많구요, 의자가 갱.장.히 불편해요. 어제 먹은 저 산신령같은 비쥬얼의 빙수는 딸기 빙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여, 딸기는 주스용 싸구려 딸기를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포개 놓은 그릇보다 더 적은 양이랍니다. 마카롱 등의 베이커리도 있으니 참고.
카페 롱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3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