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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탄]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다고 했지만 금요일 4:30쯤 가니 두 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어서 다행.. -양고기 특유의 향도 많이 안 나고 부드러움 -꼬지 말고도 등심이나 갈비도 맛있음(이번이 재방문) -그래도 고기 먹으면 느끼하니 오이무침 주문은 필수 -계란 볶음밥과 라면으로 탄수화물로 마무리! -2인 기준 배부르게 먹고 옴

상하이탄

부산 수영구 수영로 690-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