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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빱
2.5
6일

대전 옥천뼈구이농민뜨끈이 간만에 친구 볼 겸, 임산부 찬스로 성심당 사러 갈 겸 대전에 갔다가 늦은 점심으로 친구가 찾은 옥천뼈구이농민뜨끈이 라는 곳에 갔다 대기가 많은 곳이라더니 역시나 웨이팅 한시간 정도,,, 근처 카페 가있다가 대기 10팀 쯤 남았을 때 가게 앞에 갔더니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근데 일단,,, 네명인데 2인 테이블 두개를 붙여주셨고, 두 테이블 사이에 키오스크가 양쪽 다 있어서 가운데 놓고 먹기 불가한 자리였고,,, 여자 네명이서 뼈구이 중 사이즈 주문 했다 대 사이즈 주문해야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친구가 찾아보고 중 사이즈면 될 것 같다고 해서 중으로 주문했다 주문은 했는데 우리보다 늦게 앉은 테이블도 다 나오는데 우리것만 안나와서 여쭤보니 실수로 다른 테이블에 나갔다고 ㅎ 죄송하다며 사이드 주먹밥과 우동사리 빼주시고 음료도 서비스로 주긴 하셨는데 너무 배고팠어서 기분은 안좋았다 뼈구이는 중 사이즈 시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뼈 자체도 사이즈가 엄청 크고 양이 많았다 근데 뻑살이 넘 많았어서 다 떼어내고 먹음,, 다른 테이블 친구가 보더니 하는말이 부드러운 살이 다 그쪽 테이블로 간 것 같다며 흑흑 중간맛 시켰더니 내 입맛엔 하나도 안매워서 여러모로 아쉬웠당

농민 뜨끈이

대전 중구 대흥로 1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