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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추천해요
11개월

오늘은 드디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솥밥이 핵심인데 오자마자 흡입흡입 여기 약간 나의 위안의 공간. 뭔가 울적울적한 날에 따뜻하게 밥 먹으면 기운나는 것 같은, 위로의 솥밥! 날씨 추워지니 더 좋아지네. 오늘은 쌈이 막고 싶어써 쌈밥정식, 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지 🥰👍

장독대 식당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