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제가 어리석었나이다😂😂😂 안에 든게 뭐가 있다고 이리 맛있나요? 피쉬볼 들어간 거 하나 고기 들어간거 하나 시키니 속은 따뜻하고 든든하고 아주 하루를 시작하기 짱인 콘지였습니다. 어머니가 한국 가기 전에 다시 오고 싶어하셨으나 아쉽게 그러지 못했습니다ㅠㅠ 다음에 또 홍콩 가라는 뜻이겠지요ㅎㅎㅎ
Sang Kee Congee Shop
7 Burd St, Sheung Wa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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