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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숑숑
평가보류
4년

집과 무척 가까운 곳에 있어주어 소중한 단골 한식집. 배고프면 만만하게 떠오르고 예약없이 만만하게 가게 되어 주 2-3회도 가는 곳! 너무 자주 가서 이제 발렛아저씨 포함 전부 정겹게 인사하며 입장합니다. (ㅋㅋㅋ) 옛날에는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데려갔었는데 정식으로 주문하면 역시 상다리 부러지게 나와주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메뉴도 볼 것 없이 석쇠불고기, 도토리묵, 파전, 곱창 냉이김치찌개만 주문! 변함없이 늘 같은 주문..❣️

토담골

서울 강남구 삼성로 766 유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