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명 정도 착석 가능한 작은 공간, 진한 향 연기가 나는 곳. 시그니쳐인 화양연화랑 카르마를 먹었는데, 칵테일의 독창적인 맛과 안주 종류와의 페어링까지 너무 좋다... 가격도 합리적, 시그니처 페어링은 전부 14000원! 메뉴 이름들이 다소 부담되는 부분들이 있긴 한데, 맛 좋고 가격도 착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나중에 또 가고 싶은 맘이 있다.
카르마
서울 용산구 신흥로 95-1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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